[ 한 사람의 생명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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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그레고리오 작성일18-07-22 13:52 조회1,997회 댓글3건첨부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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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미예수님
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,
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. .
기도 부탁드립니다
"생명교육"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'한사람의생명' 입니다.
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,
1년에 100만명이 넘는 아이들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.
"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'한 사람의 생명'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."
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.
더더욱 안타까운 것은,
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.
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. 뱃속의 그 아이는,
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'한 인격'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'한생명'입니다.
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, 무엇이 차이입니까?
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'한 생명'입니다.
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?
하나입니다. 똑 같은 소중한 '한 사람의 생명'입니다.
"작은한생명의진실" www.openlife.info 를 통해서,
'낙태의진실'을 분명하게 알고 올바른 입법,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.
( 시간은 7분 정도입니다. )
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,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!
정부와 지자체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.
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.
이러한 지원입법,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.
올바르지 못한 '죽음의 문화'로 인해서,
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'한 사람의 생명'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알게함으로써,
낙태예방을 위한 교육과 더불어 '생명교육'으로써,
인간 존엄성과 생명의 사랑, 올바른 성문화, 핵심적인 '성교육'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..
고맙습니다
www.onelife10.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
알렐루야 아멘
댓글목록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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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아의 수호자
과달루페 성모님
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
아멘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그레고리오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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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부탁드립니다 . .
그레고리오님의 댓글
그레고리오 작성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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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유 부탁드립니다 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