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이천 터미날에서 버스를타고 단내성지 순례를하고 천사님의 도움으로 어농성지 순례를 마친 날 그곳에서 버스 차편 시간이 않 맞고 해서 성지순례 시작하고 처음으로 택시를 이용해서 어농성지 버스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고 찿아간 곳이 죽산성지다, 아름답게 조경이 잘된 성지는 대부분이 신부님들 께서 손수 고생을 하시면서 성지를 만드셨다고 들었다,너무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성지 대부분의 성지가 다 아름답고 공원 같지만 성지에 들어 선 순간 이상 하리 만큼 마음이 경건해지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 숙연해 지는게 기도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 이게 천주교인의 힘 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.